마른 얼굴 리프팅,
얼굴살이 적은 사람은 어떤 방식을 골라야 할까요?
얼굴살이 없는 편이라 리프팅을 받고 더 꺼져 보일까 봐 망설이고 계시죠?
한 줄로 정리하면
얼굴살이 적은 분은 지방을 줄이는 방식인지, 피부를 수축시키는 방식인지부터 봐야 합니다. 닥터봄에서는 얼굴살이 적고 피부에 힘이 없는 분께 고주파 방식의 타이트닝을 먼저 권합니다.
1. 얼굴은 처지면서 지방도 함께 줄어듭니다
얼굴 피부는 단단한 얼굴뼈 위에 붙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 피부가 중력 방향으로 조금씩 처지고, 탄력이 줄며 얇아집니다.
여기에 얼굴 지방까지 점점 줄면서 주름의 골이 생깁니다. 그래서 마른 얼굴은 처짐과 꺼짐이 함께 보이기 쉽습니다.
2. 초음파 리프팅은 지방세포도 줄입니다
초음파 리프팅(HIFU)은 깊은 근막층에 열을 모아 처진 살을 줄입니다. 이 과정에서 지방세포도 줄어듭니다.
라인이 무거운 얼굴에는 도움이 되지만, 원래 얼굴살이 적은 분은 시술 뒤 얼굴이 더 홀쭉해질까 걱정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3. 고주파 타이트닝은 살을 빼기보다 피부를 수축시킵니다
고주파 리프팅(RF)은 진피층을 고르게 데워 피부를 수축시키고 탄력을 만듭니다. 닥터봄에서 쓰는 덴서티는 홍조나 기미가 있든 없든 피부 자체가 수축하고 힘이 생기는 느낌을 주는 장비입니다.
나이가 들며 위아래로 길어진 얼굴선을 둥글고 탄력 있는 실루엣 쪽으로 만드는 데 초점을 둡니다.
닥터봄에서는 늘어짐은 있지만 얼굴 지방이 많지 않아 피곤해 보이는 분께 덴서티를 권합니다.
4. 피부까지 얇다면 바늘 없는 고주파를 쓰기도 합니다
피부가 얇아 강한 레이저나 프락셀을 받기 애매하고, 초음파 리프팅으로 그나마 있는 지방까지 사라질까 걱정되는 분도 있습니다.
이런 분께는 바늘 없이 피부 표면에 대는 마이크로 고주파(포텐자 다이아몬드 팁)를 쓰기도 합니다. 금색 단자 사이로 흐르는 전류가 피부 안쪽에 은근한 열을 만들고, 그 열로 탄력과 관련된 단백질이 만들어지면서 피부가 수축합니다.
필러처럼 외부 물질을 넣지 않고 내 피부의 탄력층을 강화하는 방법입니다.
5. 이런 경우엔 기대만큼 안 될 수 있어요
고주파 타이트닝은 크게 늘어진 살을 한 번에 줄여 주는 시술이 아닙니다. 힘이 없는 피부를 탱탱하게 만드는 쪽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얼굴살은 적은데 턱선이나 볼 처짐이 뚜렷하다면, 고주파만으로는 바라던 만큼 라인이 올라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진료에서 처짐 정도와 지방의 양을 함께 보고 방법을 정합니다.
정리하면
얼굴살이 적은 얼굴은 처짐과 꺼짐이 함께 오기 쉬워서, 지방을 줄이는 리프팅을 그대로 받으면 더 홀쭉해 보일까 걱정이 생깁니다. 닥터봄에서는 이런 분께 살을 빼기보다 피부를 수축시키는 고주파 타이트닝(덴서티)을 먼저 권하고, 피부까지 얇다면 바늘 없는 마이크로 고주파를 쓰기도 합니다. 다만 고주파는 크게 늘어진 살을 줄이는 시술이 아니어서, 라인 처짐이 뚜렷하면 처짐 정도를 함께 보고 정합니다.
이어서 보면 좋은 질문
얼굴살이 적어 리프팅이 고민이신가요?
닥터봄이 더 자세히 알려드릴게요.